[뉴스핌=김양섭 기자] 엔알디가 유통사업부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실시하기로 결의했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했다고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전날 엔알디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지난해 4월 19일 결의한 유상증자를 철회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상증자가 연기되면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통해 운영자금 등을 일부 대체했다”며, “지난해 실적도 크게 개선되면서 유상 증자는 큰 의미가 없어진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실적도 더욱 호조를 보이고 있어 1분기 실적이 매출 100억 원 이상은 무난할 것”이라 덧붙였다.
엔알디는 지난해 매출액 333억 원, 영업이익 12억2000만 원을 기록했고, 계열사를 포함한 연결 포괄손익계산서상 매출액은 541억 원, 영업이익은 39억8000만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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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