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4일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 후반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오늘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밤 사이 미달러 강세와 증시 약세가 상승 압력을 가하는 가운데 상단의 저항을 확인한 만큼 급등은 제한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박스권 상향 테스트 실패 후 원/달러 환율은 다시 힘을 응축하며 방향성 설정을 위해 탐색 중"이라며 "일간·주간·월간 기준 주요 이동평균선들이 모두 1105~1135원 사이에 모여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여전히 환율에 방향성을 제공할 모멘텀이 제시되고 있지 않아 박스권 흐름이 유효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그가 예상하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는 1124~1132원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