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의 장남 박태영(35)씨가 하이트진로그룹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신임 박태영 실장은 박 회장의 장남이며 창업주 고(故) 박경복 명예회장의 손자이다. 창업 오너의 3세가 경영전면에 나선 것이다.
그는 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대학교(London Metropolitan University)를 졸업하고, 경영컨설팅 업체인 엔플렛폼(nPlatform)에서 책임자로 기업체 M&A업무를 주도해 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박태영 실장의 하이트진로그룹 경영참여에 따라 3세 경영체제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태영 실장은 현재 하이트진로의 지분을 보유하지 않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하이트홀딩스의 지분 27.66%를 보유한 서영이엔티(전 삼영이앤지)의 최대주주(지분 58.44%)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이번 젊은피 수혈을 통해 역동적인 조직분위기를 형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박태영 실장의 참여로 하이트진로는 향후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미래사업 발굴에 활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박태영 실장 주요약력
- 1978년 출생(서울)
- 영국 런던 메트로폴리탄대학교 경영경제학(Business Economics) 전공 (2008년 졸업)
- 엔플렛폼(nPlatform) 팀장 (2009년~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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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