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28일 "1분기 매출액이 1조 7777억원, 영업이익 1265억원으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식품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분기 7.1%로 전년대비 0.3%포인트 개선에 그칠 전망이지만 생명공학 영업이익률은 12.6%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재식품의 원가개선은 2분기부터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3월 중순까지 투입원가 부담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라이신은 올해에도 중국 수요증가로 판가강세가 이어져 2150$/톤 수준으로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고 핵산은 판가하락이 예상되지만 판매량 증가가 상쇄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바이오부문은 판매량 증가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품부문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소재식품은 저가원재료 확보로 3분기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고 환율안정으로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가공식품 역시 프리미엄 제품 확대로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주가는 정부의 물가정책 강화와 모멘텀 약화로 시장대비 소폭 하회했다"며 "2분기부터 점진적인 실적개선과 올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강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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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