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HMC투자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이 주가의 발목을 잡던 3가지 악재를 순차적으로 해결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3가지 악재란 미얀마 가스전 개발 자금 조달, 해외전환사채의 주식전환, 포스코와의 시너지 창출 등이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 개발 자금을 교보생명 지분 매각으로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수 주체는 은행 및 보험사 등 금융권과 보험사를 갖고 있지 않은 제조 대기업이 유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매각작업은) 오는 30일 주주총회 이후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외전환사채(CB)의 주식전환에 따른 오버행 이슈도 대우인터내셔널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이에 대해 박 애널리스트는 "올 7월~8월초에 주식전환이 이뤄지면서 전환가격 재조정에 따른 주가 교란 작용이 더 이상 재발되지 않을 것"이라며 "채권자가 주주로 전환되면서 재무구조 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국인들이 전환된 주식을 현 가격대에서 당장 매도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포스코에 인수되면서 시장에서는 양사의 시너지에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아직은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는 평가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에는 점진적인 시너지 증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POSCO 입장에서
도 올해 내수판매 부진으로 수출 확대가 불가피하므로 일차적인 시너지는 철강 수출 영업을 본격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HMC투자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이 주가의 발목을 잡던 3가지 악재를 순차적으로 해결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5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3가지 악재란 미얀마 가스전 개발 자금 조달, 해외전환사채의 주식전환, 포스코와의 시너지 창출 등이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 개발 자금을 교보생명 지분 매각으로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인수 주체는 은행 및 보험사 등 금융권과 보험사를 갖고 있지 않은 제조 대기업이 유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매각작업은) 오는 30일 주주총회 이후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외전환사채(CB)의 주식전환에 따른 오버행 이슈도 대우인터내셔널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이에 대해 박 애널리스트는 "올 7월~8월초에 주식전환이 이뤄지면서 전환가격 재조정에 따른 주가 교란 작용이 더 이상 재발되지 않을 것"이라며 "채권자가 주주로 전환되면서 재무구조 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국인들이 전환된 주식을 현 가격대에서 당장 매도에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포스코에 인수되면서 시장에서는 양사의 시너지에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아직은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는 평가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에는 점진적인 시너지 증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POSCO 입장에서
도 올해 내수판매 부진으로 수출 확대가 불가피하므로 일차적인 시너지는 철강 수출 영업을 본격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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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