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유럽중앙은행(ECB)의 호세 마누엘 곤잘레스-파라모 집행이사는 ECB가 아직까지 중앙은행의 위기조치들에 대한 철회에 대해 세부사항을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말라가대학의 이벤트에 참석한 파라모 이사는 "우리는 아직까지 두가지 조치에 대한 효과를 지켜보는 중"이라며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CB는 담보기준을 느슨하게 하고 신용경색을 막기 위해 3년만기의 1조 유로 이상을 대출해준 상태다.
파라모 이사는 올해 초부터 금융 및 경제 환경의 개선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해온 바 있다.
또 그는 인플레이션을 주의깊게 주시하고 있지만 현재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