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독일의 제조업 경기가 올 들어 첫 위축세를 보였다.
22일 마르키트/BME는 3월 독일 PMI 제조업지수 잠정치가 48.1로 4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의 50.2는 물론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1.0도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이하이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하위지수로는 신규주문지수가 46.2를 기록, 2월의 48.1에서 하락했다.
서비스업지수 잠정치도 51.8로 4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월의 52.8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3.0 모두 하회했다.
서비스업 부문의 신규사업지수는 51.0으로 2월의 52.4에 비해 크게 약화됐다.
한편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종합PMI지수는 51.4를 기록해 직전월의 53.2에 비해 낮아졌다.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50선은 넘었으나 3개월래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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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