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춘분절 휴장에서 복귀한 일본 증시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중국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로 중국 관련 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 내림을 견인했다.
춘분절 전날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랠리를 펼친 뒤 투자자들이 숨고르기에 들어선 것도 하락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1만 86.49엔으로 전날보다 55.50엔, 0.55% 하락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858.78로 전날보다 9.57포인트, 1.10% 후퇴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41% 하락한 1만 100.87엔으로 장을 출발한 뒤 오후 들어 1만 108.90까지 올랐지만 1만 100엔 선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개별업종으로는 일본증권거래감시위원회(SESC)가 미쓰이 자산 신탁이 일본계 호주 자원개발업체인 인펙스의 기업공개에서 내부자거래를 통해 불이익을 취했다며 벌금을 부과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5.14% 급락했다.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으로 수출 관련주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중국 관련주도 약세를 보였다. 코마츠(KOMATSU)는 3.35%, 파눅(FANUC)은 0.9% 각각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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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