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양제넥스(대표 문성환)는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4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여 경영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김윤 이사를 재선임하는 등 6개 안건을 가결했다.
삼양제넥스는 보통주 2000원(현금 40%), 우선주 2050원(현금 41%)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삼양제넥스의 매출은 3950억원, 당기순이익 217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화장품 관련 상품의 수입 및 판매, 통신판매 관련 사업 목적 추가를 확저했다.
이 외에 삼양제넥스는 이날 바이오 사업부문 분할 계획서를 확정했으며, 오는 4월 1일 가칭 ‘삼양제넥스바이오’를 신설할 계획이다.
삼양제넥스 관계자는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경영체제를 통하여 바이오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업분할은 물적 분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계열사 삼양엔텍(대표 문현동)은 이날 경기도 부천시 소재 삼양엔텍 본사 강당에서 제40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실적을 보고하는 한편 엄태웅 이사와 김지섭 감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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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