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오전 6시 3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자동차 인테리어 시스템 및 부품 업체인 리어(LEA)를 ‘확신 매수’ 리스트에 편입했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58달러에서 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향후 30%에 가까운 상승 가능성을 점친 수치다.
자동차 업계의 판매와 생산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이루고 있어 리어가 이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특히 트럭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밖에 주요 납품 업체인 제너럴 모터스(GM)가 기존의 생산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월가 애널리스트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만 삭스는 이와 함께 리어가 제품 개발 비용 및 제조 과정 비효율성 관련 문제가 하반기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이익률이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밖에 경쟁사 대비 상당폭 저평가된 밸류에이션도 리어의 투자 매력으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