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울지하철 시민개혁단이 지난 2월 14일부터 3주간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많이 지적된 불편사항은 ‘편의시설’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개혁단이 4개 분야로 나눠 실시한 불편사항 조사에서 총 223건의 불편사항이 확인됐다. 세부적으로는 ▲편의시설이 81건으로 가장 많이 지적됐으며 ▲안내사인 67건 ▲상가·광고 52건 ▲방재·소방 23건 등이다.
편의시설 불편사항은 의자 크기, 차가움을 비롯해 임산부석 부족 등이 지적됐다. 안내사인 불편사항으로는 안내방송의 크기 등이 지적됐으며 에스컬레이터의 두 줄 서기 미시행, 휠체어리프트 작동음의 미작동 등도 문제점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번에 나타난 불편사항을 시민개혁단과 지하철운영기관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오는 2013년 3월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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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