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1일 원/달러 환율이 배당 지급 관련 역송금 수요에 대한 경계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21일 보고서를 통해 “전일 서울환시에서 원/달러 환율이 1120원 부근의 견고한 지지력을 확인했다”며 “KT&G의 배당 지급 관련 역송금 수요가 유입될 수 있다는 경계감도 환율의 상승세를 지속하게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철광관련업계의 중국 경기 우려 발언은 전일 우리 시장에서 반영했고, 지난 주 1130원대 초반의 저항을 확인한 바 있는 데다, 금일 버냉키 연준의장의 하원 증언과 익일 중국의 PMI 발표가 예정된 만큼 1120원대 후반에서 1130원 부근의 흐름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배당수요 유입 가능성으로 장중 상승폭을 크게 축소하거나, 숏플레이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예상 매매 범위를 1124.00~1132.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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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