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호텔신라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9.6% 증가한 4408억원, 영업이익은 95.7% 늘어난 2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달까지의 영업상황이 좋은 편이라 이번 달만 괜찮다면 시장 컨센서스인 270억원이상의 실적은 충분할 것이고 292억원까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7.3% 증가한 2조697억원, 영업이익은 61.4% 늘어난 1549억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지난해 9월 오픈한 루이비통과 7월 오픈한 김포공항의 매출 증가 효과가 올해에는 1년 내내 지속될 것"이라며 "출국자와 입국자 또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실적 개선세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2013년 서울지역에 비즈니스호텔 3개(1000객실)를 오픈할 계획"이라며 "100개의 객실당 약 4억원의 위탁운용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3~4월경 발표될 홍콩 공항 면세점 입찰결과와 8월 공개될 LA공항 입찰결과에서 임차료만 적정수준에서 결정되면 긍정적이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최근 사업 철수를 위해 보나비 '아티제' 사업부문과 레스토랑 '탑클라우드' 사업부문을 0.746대 0.254 비율로 인적분할 하기로 결정하는 등 매각작업을 위한 준비가 진행중인 가운데 기부의 형식으로 처분하지 않고 기존 계획대로 다른 회사에 매각하는 방법으로 철수 전차가 진행된다면 매각차익이 발생할 수도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성 연구원은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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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