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성SDI가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아이패드가 나 왔다는 건 폴리머가 좋다는 것으로 향후 폴리머 전지를 중심으로 한 실적개선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9시27분 현재 삼성SDI는 전 거래일대비 3.17%(5000원) 오른 1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원은 "휴대폰, 노트북 비수기인 1분기에 2차전지 실적이 개선이 가능한 이유는 폴리머 전지의 선전 때문"이라며 "1분기 폴리머 전지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한 2400만대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아이패드가 대용량 폴리머 전지를 채택하면서 단가도 기존 모델 대비 40% 증가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폴리머 전지를 중심으로 한실적개선은 계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이 연구원은 "실질적인 글로벌 NO.1 폴리머 전지 업체로서 애플이 필요로 하는 2차전지의 35%를 공급하고 있다"며 "지난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유상증자 이후 최소 14개월 이상 이후에 삼성디스플레이-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합병 진행될 전망으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기업가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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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