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7시 3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유통업체 콜스(KSS)가 경영 전반에 걸친 악재를 벗어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제프리스는 콜스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이 같이 주장했다. 목표주가 역시 47달러에서 5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제프리스는 콜스의 경영진이 가격 정책과 마케팅, 물류 관리 등 현안에 대해 충분한 문제의식과 해결안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보다 강력한 성장을 위한 걸림돌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경영진에 베팅할 만 하다는 얘기다.
이와 함께 계절적인 요인으로 환절기 영업 매장의 디스플레이 변화가 올해 특히 쉽지 않은 가운데 재고 관리가 한층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사상 최대 브랜드 런칭으로 기록된 마크 앤서니와 J.로 등으로 콜스가 고객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새로운 브랜드로 영업점 방문자와 매출을 한층 높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