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유럽 부채 위기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여파로 지난 2월 중국 외국인직접투자(FDI)가 4개월 연속 전년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16일 중국 상무부는 지난 2월 중국으로 유입된 FDI 규모가 7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지난 1~2월을 합산한 FDI 역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56% 줄어든 177억 달러를 기록했다.
10여년 전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면서 급등했던 외국인 투자 유입은 세계 경기 둔화 여파로 위축되었다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중이었다.
지난 2011년 중국은 총 1160억 달러의 직접투자를 유치, 2010년보다 9.7%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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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