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회삿돈 횡령 혐의로 기소된 최태원 SK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에 대한 2차 공판이 15일 열렸다.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낸 최 회장은 재판과 관련해 아무런 언급 없이 곧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앞서, 지난 2일 열린 1차 공판에서 검찰은 "수백억원을 횡령한 궁극적 주체가 최 회장과 최 수석부회장"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 회장은 "이런 오해까지 받는 것이 조금 자괴감이 들고 스스로 잘못됐다 생각이 든다"며 "오해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잘 판단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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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