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민주통합당은 14일 이춘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을 4·11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초대 세종특별자치시장 선거 민주통합당 후보로 전략공천했다고 밝혔다.
이 전 청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해 제21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들어갔다. 건설교통부 건설경제국장, 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장, 행정도시건설청장, 건설교통부 차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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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