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진해운이 운임 인상 기대로 3일 연속 상승세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9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2.85%) 오른 1만8050원에 거래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2분기부터 운임인상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한진해운의 목표주가 2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달 첫째 주 아시아·유럽 항로 운임이 일주일만에 71% 올랐다"면서 "작년 4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선사들의 적자폭이 과거 어느때보다 큰 상태로, 운임회복 의지가 강한만큼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오는 14일 예정되어 있는 아시아·미주 항로 운임인상, 다음달 1일 시행되는 아시아·유럽 항로의 추가 인상이 잘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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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