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실적 개선전망에 힘입어 삼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1.41%) 오른 2만87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2일 이후 3거래일째 상승세로 CS와 씨티그룹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 전망이 주가에 힘을 주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현대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영업적자는 중국 춘절 수요 부진, 뉴아이패드 패널 납품 지연 등으로 1548억원(이익률 -2.4%)으로 추정된다"며 "그러나 4월부터는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뉴아이패드 패널공급이 시작되고, TV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패널 재고축적 수요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것.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는 2분기부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2012년 4066억원 연간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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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