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 E&M이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매각 결정에 따라 주가도 긍정적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15일 오전 9시2분 현재 CJ E&M은 전 거래일대비 2.29%(700원) 오른 3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14일 CJ E&M은 보유하고 있는 4개의 케이블 SO를 CJ헬로비전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처분이익은 423억원으로, 처분 시점은 오는 2분기 말이 될 것"이라며 "작년 말 기준 CJ E&M의 순차입금은 2207억원이었기 때문에 이번 매각 결정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SO를 13.1% 높은 가격에 매각, 순차입금이 당초 전망보다 27.9% 감소했다"며 "이번 결정은 비(非)영업용자산이었던 플랫폼(SO) 부문을 매각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핵심사업을 콘텐츠 위주로 재편했다는데 의미가 있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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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