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1월 기업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 자동차 재고가 지난 2010년 7월 이래 가장 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13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1월 기업재고가 전월보다 0.7% 증가한 1조 570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5% 증가보다 높은 수준이다.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자동차 업체들이 재고를 전월보다 2.6% 가량 늘린 것이 전체 재고 증가에 기여했다.
1월 기업판매는 0.4% 증가한 1조 2400억 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