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인터플렉스가 스마트기기 납품처 확대 전망 분석으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고객인 삼성전자와 애플 이외에 다른 업체가 신규 고객으로 부각되고 있어서다.
1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일 대비 700원(1.38%) 오른 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는 5일째 이어진 것이며 작년 8월11일을 저점(52주 신저가)으로 연일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
문경준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3일 "삼성전자와 애플향 물량이 증가하고 하반기부터 RIM, HTC 등 신규고객향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며 "인터플렉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1%와 208.8%가 증가한 1385억원과 113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갤럭시 시리즈, 애플은 뉴아이패드와 아이폰5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인 캐나다 RIM사와 대만 HTC사로 납품을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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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