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KTB투자증권은 9일 현대산업에 대해 올해 주택분양 계획이 원활히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실적 성장세가 가파를 것으로 전망했다.
김선미 애널리스트는 "올해 총 1만2405세대 분양계획(vs ‘11년 6500세대)이며 자체사업은 6149세대 규모이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극적으로 주택용지 매입 중이기 때문에 올해 분양계획의 초과공급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2월 남양주 별내에 주택용지 매입(1250억원/추정사업비 4000억원)을 했고, 추가로 약 2500억원 규모의 용지 매입할 계획이라는 것.
이에 따라 내년 자체사업 중심으로 가파른 실적성장을 기록, (IFRS별도) 매출, 영업이익은 YoY 각각 20%, 15%. 자체사업 매출 15조원(yoy+60%)을 예상했다.
주택 자체사업부문 실적 상향 및 Target Multiple 상향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13%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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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