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달 일본 경기조사 전문가들의 경기 현황 및 장래 판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일본 내각부는 2월 경기조사 전문가 서베이 결과 경기판단지수가 45.9로 1월의 44.1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대지진 이후 복구 기대감으로 기업 경기가 완만하게 되살아나고 있는 신호로 풀이된다.
특히 2~3개월 뒤 경기에 대해 판단하는 선행지수가 50.1로 직전월의 47.1에서 개선되며 근 5년래 처음으로 경기판단 기준선인 50선을 넘어섰다.
일본 내각부가 실시하는 경기조사전문가 서베이(Economic Watcher Survey)는 지역 경기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업종 종사자(점원, 운전사 등) 2050명을 대상으로 매월 25일부터 월말까지 이루어진다. 지역별 경기동향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판단해 경기동향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