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증권이 이달의 만기일이 돌아온 가운데 저점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시했다.
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를 통해 "이달의 만기일은 매도 우위가 예상된다"며 "저점매수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순차익잔고 지난해 11월 만기 대비 4조467억원 증가하여 부담 커진데다 배당 기대한 장기차익거래 자금과 1월 이후 높은 시장의 베이시스로 인해 유입된 국가/지자체, 외국인 차익잔고 청산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외국인 투자자 조건 충족에도 불구하고 롤오버를 진행하지 않고 있어 이 물량이 만기 당일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 향방 및 비차익 프로그램에 주목해야 한다"며 "금일 SP 매도가 충분하지 않으면 차익잔고 청산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시장 베이시스가 낮아진 상황이므로 종가가 아닌 장중 청산 가능성도 있다"며 "이번 만기를 통해 차익매물 우려에 대한 시장 불확실성 제거된만큼 저점 매수 기회로 접근하길 권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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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