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과 비슷한 수준의 증가를 보이며 3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3월 2일) 원유 재고가 83만 2000배럴 증가한 3억 457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인 80만 배럴과 비슷한 수준이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4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적은 39만 6000배럴이 줄어 2억 2953만 배럴로 집계됐으며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94만 배럴이 줄어 150만 배럴 감소를 예상했던 전망치보다 다소 많은 감소량을 보였다.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237만 배럴이 증가한 3618만 배럴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