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신영증권은 5일 "3월 금융통화위원회의 정책금리 결정은 동결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은 우선 현재를 ECB의 장기대출제도 등으로 글로벌 신용경색 가능성은 크게 줄어든 것이 분명해 현재는 그간 미루어 두었던 정책금리 인상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수출, 산업생산 등 국내경제지표가 둔화되고 있으며, 소비자물가가 안정되는 등 경기 측면에서 인상의 필요성은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홍정혜 애널리스트는 "인상과 인하 모두 불가능한 상황에서 금통위의 금리동결은 불가피하게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이번 금통위의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유동성 공급이 계속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이다"고 말했다.
대부분 국가의 물가는 기저효과로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이같은 추세가 지난 몇 개월 동안 중앙은행들의 운신의 폭을 키웠지만 ‘유가상승’은 비용측면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동반해 다시 중앙은행들의 손발을 묶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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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