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화증권은 5일 휴비츠에 대해 중국 관련 실적의 빠른 증가에 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김희성 한화증권 연구위원은 "향후 휴비츠의 중국으로 매출(휴비츠 중국 수출+상해휴비츠)은 큰 폭으로 증가해 가장 매출이 큰 유럽을 상회할 것"이라며 "작년 153억원을 기록한 중국 향 매출은 올해 205억원, 2013년 261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휴비츠는 하이엔드 제품을 중국으로 직수출 하고 미들엔드제품은 중국 상해 휴비츠(휴비츠 지분율 67%)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자동 렌즈 가공기(Patternless)를 판매하기 시작했고 내년 6 월에에는 수동 렌즈 가공기(Pattern)를 발매할 계획이다.
현재 자동 렌즈 가공기는 수입산이 대부분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가격대가 20 만 위안 이상이다.
김 연구위원은 "휴비츠는 절반가격인 10만 위안으로 출시해 충분히 시장 침투력이 높을 것"이라며 "가격 측면에서는 중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수동 렌즈 가공기도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겸비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부터 고가 안과용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며 "국내처럼 안과용 의료기기 제품을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어서 안과용 매출도 중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증권은 올해 휴비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48억원, 113억원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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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