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미래에셋증권과 신영증권, 한화증권 등 3개사가 우수 채권전문딜러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은 1일 채권전문딜러의 2011년 하반기(7~12월) 시장조성실적 등을 평가해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한화증권을 우수 채권전문딜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에 미래에셋, 우리투자, 한화, 신한금융투자 등 4개사가 꼽혔는데 하반기엔 우리투자와 신한금융투자가 빠지고 신영증권이 새롭게 부상했다.
평가기준은 지속적인 시장조성의무(50점), 시장조성 실적(40점), 시장조성 보유채권(10점)이며 2회 연속 60점 미만 또는 연간 합계가 120점 미만일 경우 지정 취소가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 금융투자회사들이 단순중개, 위탁매매업무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시장조성을 위한 딜러업무를 확대하도록 지속적인 지도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권전문딜러는 장외 채권시장에서 매수와 매도 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조성하는 전문딜러다. 2월말 현재 12개 증권사와 3개 은행(산업, 도이치, HSBC)이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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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