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IBK투자증권은 28일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며 "고부가가치 미세 솔더볼 판매증가로 믹스가 개선되며 수익성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어규진 애널리스트)
=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 부합
4분기 덕산하이메탈의 실적은 매출액 370억원(QoQ +4.5%, YoY +74.5%), 영업이익 108억원(QoQ +10%, YoY +188%)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하였다. EL사업부는 SMD A2-Phase2라인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매출액 216억원(QoQ +12.4%)을 기록하였다. 반도체사업부 매출액은 152억원으로 성수기였던 3분기 대비 5.4% 감소했으나 고부가가치 미세 솔더볼 판매증가로 믹스가 개선되며 수익성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AMOLED 집중을 위한 환경변화
삼성전자는 4월 1일부로 LCD사업부를 분할하기로 공시하였다. 추후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및 S-LCD와의 합병을 통해 대규모 디스플레이 전문 회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는 삼성의 AMOLED중심의 디스플레이 사업 확장을 추진하기 위한 과정으로 판단된다. 8세대 대형 라인을 가동중인 LCD의 기술 Know-how 전수와 대형 AMOLED기술 선택에 대한 빠른 의사결정으로 삼성의 AMOLED라인 증설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이는 HTL소재에 있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동사의 매출을 큰 폭으로 성장시킬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000원을 유지한다. 유기물 시장에서 경쟁사의 진입과 동사의 높은 Valuation은 투자에 있어 항상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럼에도 동사를 매수 추천하는 이유는 1) AMOLED패널 공급 증가율은 2012년에도 163%의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고, 2) AMOLED패널의 TV적용으로 유기물 공급이 급격히 증가하며, 3) 삼성디스플레이 탄생으로 인한 AMOLED 투자의 가속화, 4) 스마트 디바이스 성장에 따른 솔더볼 사업부의 안정적인 실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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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