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펀드 가입 고객이 판매회사에 대해 만족하지 못할 경우 다른 회사로 이동할 수 있는 '펀드 판매회사 이동제'에 해당하는 펀드가 사모펀드로 확대된다.
27일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오는 3월 2일부터 펀드 판매회사 이동제 대상 펀드가 사모펀드와 체감식보수체계(CDSC)펀드도 포함된다.
현재까지 일부 펀드를 제외하고 공모펀드와 온라인펀드에 대해서 펀드 판매회사 이동제가 가능했다.
이에 따라 9710개의 전체 펀드 중 25.5%인 2482개 펀드가 펀드 판매회사 이동제 대상이 될 예정이다. 현재 은행 18, 증권 43, 보험 10, 기타 2 곳 등 총 73사가 이동제 참여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판매회사 서비스 개선 및 투자자 편익이 증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