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10시 1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메드트로닉(MDT)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43달러에서 41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메드트로닉이 업계에서 점차 경쟁력을 상실하고, 선도 기업의 입지를 경쟁사에 내주고 있다는 것이 도이체방크의 판단이다.
도이체방크는 메드트로닉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이 밸류에이션 매력과 향후 주가 상승 기대, 여기에 수익성 추이의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근거로 한 것이지만 최근 분기 실적과 시장 상황을 볼 때 의미있는 성장이 가로막힐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특히 메드트로닉이 직면한 악재는 개별 기업에 국한된 문제라는 지적이다.
주가가 여전히 다소 저평가된 상태지만 사업 전략에 대한 확신이 높아지거나 고객 관리가 개선되기 전에는 밸류에이션이 높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도이체방크는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