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이 그동안 주가상승의 발목을 잡았던 악재가 해소될 것이란 전망에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03% 상승한 3만520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상승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CLSA에, 국내 창구로는 대우와 한화, 키움 등에 사자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이날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얀마 프로젝트 관련 타이트했던 자금 사정이 교보생명 지분 매각 작업을 통해 숨통이 트일 전망"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매각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정황을 고려할 때 올해 안에 매각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는 "전환사채(CB 3억$, 10.4% 희석효과) 오버행 이슈도 올해 7월을 전후로 해소될 것"이라며 "대우인터내셔널이 전환가격에 콜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는데, 전환가격(2만8,800원)이 현재 주가보다 현저히 낮아 100% 주식 전환이 이뤄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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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