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혼다자동차가 미국과 캐나다서 9000여대의 중형 SUV를 리콜한다. 연료 누유로 인한 화재 위험성 때문이다.
23일 혼다자동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 1월 중순경까지 제조된 2012년형 아큐라 MDX와 파일럿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연료 탱크 안 일부 부품이 제대로 용접되지 않아 연료 누수와 화재 위험이 있어서다.
아직까지 보고된 화재나 사고는 없다.
이에 따라 혼다는 미국에서 8709대, 캐나다에서 571대를 포함한 총 9000여대의 SUV를 리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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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