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우리선물은 국채선물이 최근 반등시도에도 불구하고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지만 애널리스트는 24일자 보고서에서 "오는 27일 열리는 2차 장기대출프로그램(LTRO)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형성될 가능성이 하락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며 "추가 반등할 경우라도 20MA(104.29)에서의 강한 저항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와 비교적 견조한 주택가격지표 등 경제지표가 대체로 좋아 뉴욕증시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여기에 Ifo 기업 환경지수도 4개월째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유럽발 호재도 있었다.
김 애널리스트는 "리스크-온 분위기가 다시금 부각되는 모습이기 때문에 한국의 주식시장도 재차 반등이 예상된다"며 "국채선물에 하락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했다.
그의 예상 레인지는 104.10~104.3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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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