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LG전자의 LTE폰 판매 확대가 스마트폰의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전체 스마트폰의 판매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돼, 휴대폰 부문 영업이익률은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24일 우리투자증권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LG전자에 대한 외국인들의 투자심리는 아직 부정적이나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며 “1분기 실적이 가시화되면서 펀더멘탈 개선 여부에 대한 의심 약화와 LG전자의 LTE폰에 대한 외국인들의 과소평가가 해소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1위 통신업체인 Verizon이 사이트의 첫 페이지를 통해 LG전자 LTE폰인 ‘스펙트럼’을 내걸고 LTE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어 LG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에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1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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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