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며 한주만에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2월 17일) 원유 재고가 163만 배럴 증가한 3억 4071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에서는 50만 배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보다 많은 64만 9000배럴이 줄며 2억 3153만배럴로 집계됐으며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20만 8000배럴 감소한 1억 4351만 배럴로 나타났다.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31만 5000배럴이 감소한 3217만배럴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26분(뉴욕시간) 현재 WTI는 전거래일보다 0.16% 내린 배럴당 106.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