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유로존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조금씩 개선되는 양상이다.
21일(현지시간) 유럽위원회에 따르면 2월 유로존 소비자 신뢰지수는 전월 마이너스(-) 20.7에서 마이너스(-) 20.2로 소폭 상승해 2개월째 개선 흐름을 보였다. 이는 시장의 전망치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소비자 신뢰지수의 상승은 올해 초 이후 유로존 경제가 꾸준한 안정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최근의 흐름들에 대한 방증으로도 풀이된다.
하지만 여전히 역사적 저점에 머물면서 장기 평균은 마이너스(-) 12.7을 하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