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주요 20개국(G20)이 유럽 채무위기 해결을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에 대한 추가 출자를 검토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이라고 아즈미 준 일본 재무상이 21일 밝혔다.
아즈미 재무상은 이날 내각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25~26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담에서 회원국들이 IMF 재원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확고한 합의를 도출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즈미 재무상은 이번 회의에서는 채무위기를 막기위해 IMF를 통한 자금 지원 계획을 검토하는데 회의의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필요하다면 일본 정부는 중국과 미국 등 주요 국가들과 IMF 재원 확충방안에 대해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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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