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우리선물은 21일 국채선물이 EU 재무장관회담에 대한 기대로 약보합권 거래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EU재무장관회담에 대한 기대는 이날 장에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에 금일 채권시장은 약보합권 거래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지준율인하조치, EU재무장관회담에서 그리스를 둘러싼 합의가 긍정적인 결론을 도출할 것이란 기대 등으로 지난 밤 유럽의 주식시장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며 "중국의 지준율 인하 조치의 영향은 한국 금융시장에 이미 선반영 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나 EU재무장관회담에 대한 기대는 이날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발 우려로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105달러대로 오르는 등 물가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는 점도 채권 약세 재료"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날 3년 만기 국채선물의 예상 레인지로 104.00~104.2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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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