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 본점 3층에 롯데백화점 최초의 여성의류 직매입 편집매장인 'BY ET TOL(바이 에 토르)'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 에 토르'에서 취급하는 상품의 대부분은 롯데백화점이 직매입한 것이다.
롯데백화점 MD(상품기회작)들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0여개의 해외 신진 브랜드 중 유망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이태리, 미국, 프랑스 등 5개국을 방문하며 상품을 소싱했다.
매장 규모는 총 138㎡(42평)로 'Clu(클루)'를 비롯해 'twenty8twelve(트웬티에잇트웰브)', 'Masscob(마스코브)' 등 글로벌 유망 브랜드와 세컨 브랜드, 국내 신진디자이너 브랜드까지 총 30개의 브랜드가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가격대는 재킷 50~70만원, 니트 30~40만원, 블라우스 30~40만원, 핸드백 50~70만원으로 다른 해외 컨템포러리 의류 브랜드의 80~90%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은 본점에 이어 올해 4월 부산본점에 '바이 에 토르' 매장을 오픈하고, 향후 잠실점, 강남점 등에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승주 롯데백화점 글로벌MD팀 CMD(선임상품기획자)는 "바이 에 토르는 롯데백화점의 유통노하우를 바탕으로 직매입을 통해 해외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반영해 고객들에게 제안하는 편집매장"이라며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현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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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