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선보여, 3년 내 글로벌 Top 3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5일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남성우 부사장이 서초사옥 딜라이트홀에서 열린 뉴 '시리즈9' 런칭행사에서 글로벌 톱 3의 포부를 밝혔다.
남 부사장은 "PC 사업은 지난 3년간 4배 이상 성장했다"며 "작년 1400만대를 판매했고 올해는 1900만대의 PC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슬레이트PC·크롬북·울트라북 등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2012년에도 프리미엄 노트북 뉴 '시리즈9'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지난 연말 시리즈5 울트라를 출시해 울트라북 시장 공략을 시작했고, 동시에 프리미엄 시장을 석권하고자 기술과 혁신에 승부를 걸고 뉴 '시리즈9'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전략마텡팅팀 송성원 전무는 "뉴 '시리즈9'은 최상위 프리미엄급 노트북답게 베테랑 디자이너와 연구원들이 3만3000 시간 동안 노력과 열정으로 완성시킨 명품 노트북"이라며 "단순한 IT 기기를 넘어 소비자들에게 감동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제품으로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이번 뉴 '시리즈9'의 출시하면서 삼성전자는 최고급 노트북의 이미지 창출을 위해 브랜드 명을 변경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노트북에는 모두 '삼성 센스'를 사용했지만 이번 제품은 '삼성 노트북 시리즈 9'으로 통일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남 부사장은 "삼성전자에서는 휴대폰, 스마트폰, TV가 세계 일등"이라며 "열심히 해서 PC 사업도 세계 일등으로 키워나가 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뉴 '시리즈9'은 2월(13.3인치)과 3월(15인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3월부터 미국, 영국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5월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명품 액세서리 브랜드인 발렉스트라(Valextra)와 함께 뉴 '시리즈9'용 프리미엄 가죽 케이스를 선보이는 등 글로벌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본격적인 명품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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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