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1월중 취업자수가 50만명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자도 감소한 가운데 실업률도 3.5% 수준으로 낮아졌다.
도소매 보건사회복지 등 서비스업에서 취업자수가 증가한 가운데 따뜻한 날씨로 농림어업에서 취업자수가 늘었다.
15일 통계청(청장 우기종)은 1월중 취업자수가 전체 2373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3만 6000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취업자수는 비농림어업 분야에서는 50만명이 증가했으며, 공공행정을 제외한 취업자수는 49만 5000명이 늘었다.
이에 따라 1월중 고용률은 57.4%를 기록, 지난해 1월 56.8%보다 0.6%포인트 증가했다.
1월중 실업률은 3.5%로 전년동월비 0.3%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는 85만 3000명을 기록해 전년동월비 6만 5000명이 줄었다.
청년실업률은 8.0%로 전년동월비 0.5%포인트 낮아졌으며, 특히 대졸자층인 25~29세 실업률은 6.5%로 0.2%포인트 하락했다.
통계청의 송성헌 고용통계과장은 "1월중에는 도소매 보건사회복지 등 서비스업에서 취업자수가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농림어업은 작년 1월에는 구제역과 추운 날씨로 급감했으나 올해는 날씨가 따뜻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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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