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메리츠화재가 규제 리스크에 대한 방어주로서 매력이 부각된다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 5000원을 유지했다.
김태민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원수보험료 중 자동차 보험이 차지하는 비중(19.3%)이 가장 낮고, 4월부터 시행되는 판매수수료 개선 제도의 경우에도 신계약 중 저축성 비중이 26.7%(상위 4사 평균 52.8%)로 낮다"며 "규제 리스크에 대한 실적 민감도는 상위 5개사 중 가장 낮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최근 금융업종에 대한 규제강도가 거세지고 있으며 손해보험업도 자동차 보험료 인하 및 판매수수료 제도 개선 등의 규제 리스크에 직면한 상황이다.
또한 그는 "손해보험사들의 신계약 내 보장성 비중이 지속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이는 반면, 이 회사는 70% 이상의 높은 보장성 비중을 유지중이고 재물보험 대비 수익성이 좋은 인보험 비중이 80%를 상회한다"며 "높은 보장성 인보험 비중에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신계약 추이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10% 중반의 장기보험 성장률과 더불어 안정적인 손해율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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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