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영증권은 14일 골프존에 대해 1분기 실적도 급증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8만 6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14.0%,106.3% 늘어날 전망"이라며 "이는 수익성이 좋은 네트워크 서비스의 매출비중이 전년동기의 13.1%에서 30.6%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GS의 해외수출과 유통 등 '신규사업의 본격화 계획'에 대해선 "이 부문의 매출비중이 상승하면 수익성은 종전보다 하락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신규 성장동력의 확보라는 점에서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주가는 올해 P/E 9.4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매력적인 벨류에이션"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선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16.3%, 25.6% 증가하고 순이익도 32.5% 증가했다며 시장 예상을 충족하는 양호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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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