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CJ E&M이 매출 증가세 둔화와 비용증가 영향으로 지난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올 하반기부터는 모멘텀 회복이 본격화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14일 "4분기에는 방송제작비 부담 및 음악 부문의 손실과 인센티브 지급 등에 따라 4분기 실적은 136억 원을 기록, 컨센서스 하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CJ E&M의 주가는 금년 KOSPI를 약 8%p 하회 중이다. 3Q11년 이후 제작비 증가와‘서든어택’공백에 의한 영향 때문. 당분간 실적 모멘텀은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고 2분기는 전년동기 높은 base(제작비 확대 이전으로 기대 이상 실적 시현)로 큰폭의 이익 감소는 불가피 한 상황이다.
그러나, 박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이익모멘텀 회복세 전환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단가 상승 효과 확대와 높은 제작비 base 및‘서든어택’ 영향으로부터의 탈피가 본격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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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