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니더스가 세종시 수혜설과 자사주 매각 소식에 급등락하고 있다.
유니더스는 지난 9일 충청권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선정 수혜주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지만 10일 30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각 소식으로 9.20% 하락했다. 매각 이유는 이상 급등으로 인한 주가 안정이다.
매각 뮬량은 전체 지분의 3.5% 해당하는 규모로 오는 3월9일까지 장내 시장을 통해 매각된다.
13일 오전 9시 39분 현재는 전일 대비 225원(11.69%) 오른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급등은 세종시 테마 탓이다. 다만 유니더스의 공장은 충청북도 증평군에 위치해 있다. 증권 업계 관계자들은 수혜를 입는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증평 공장은 세종 신도시와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다"며 "공장을 당장 매각할 상황도 아니기 때문에 현재 급등을 무리해서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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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