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 지수가 그리스발 호재에도 불구 장중 2000선을 내주고 쉬어가는 장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오후 12시44분 현재 전일보다 24.19포인트(1.25%) 하락한 1989.54을 기록 중이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2000포인트 반납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229억원, 외국인은 23억원을 내다팔고 있다. 개인은 3405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 매물은 장 초반부터 꾸준히 출회되고 있다.
차익 거래는 1095억원, 비차익 거래는 879억원 순매도로 전체 프로그램은 1974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기관 매물이 집중된 화학 업종이 1.82% 하락, 전 업종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와 종이목재, 유통, 금융, 은행, 증권 등 업종도 1% 이상씩 떨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부진하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를 비롯 현대차 LG화학 신한지주 등이 뒷걸음질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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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