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STX엔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40억원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2300억원 규모의 STX중공업향 발전용엔진 매출인식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207억원, 영업이익 34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6% 성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박엔진에서 발전엔진으로의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중국의 긴축 완화시 중국법인(대련, 엔진제작) 수주 회복, STX의 유럽자회사인 OSV(해양플랜트부문)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으로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은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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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